|
by****@hanmail.net
|
2021-06-10 |
| https://m.blog.naver.com/clair0130/222393137966?afterWebWrite=true
아버지가 가족을 그리워하며 매달 쓴 편지 읽고싶습니다 |
|
|
|
jh****80@naver.com
|
2021-06-10 |
| https://blog.naver.com/art4soul/222392195806 링크를 빼고 댓글달아서 다시 답니다. 저희 반 학생들과 같이 읽고 싶어요!! |
|
|
|
jh****80@naver.com
|
2021-06-10 |
| 저희 반 학생들과 같이 읽고 싶습니다 |
|
|
|
ha****o@korea.kr
|
2021-06-09 |
| 학기말 학생들과 온책 읽기 시간에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갈수록 매말라 가는 아이들 감성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
|
|
|
ko****1@hanmail.net
|
2021-06-09 |
| https://band.us/band/4374509 독서동아리 시간에 같이 하면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
|
|
le****korea.kr
|
2021-06-09 |
| lejah@korea.kr
진로수업시간에 학생들하고 같이 하면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
|
|
|
hj****5@ice.go.kr
|
2021-06-09 |
| 편지가 사라진 요즘 시대에 10년간 주고받은 편지글을 자녀와 함께 읽으며 얘기를 나눠 보고 싶습니다. |
|
|
|
lh****hanmail.net
|
2021-06-09 |
| https://band.us/band/83414026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굳건하고 푸르를 수 있는 한겨울 소나무같은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인 듯합니다. 읽고 널리 홍보하고 수업 자료와 동아리 활동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값진 책 선물에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
|
|
lh****7@korea.kr
|
2021-06-09 |
| 힐링연수 기간에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간의 정을 느껴보는 기회가 되고 싶습니다. |
|
|
|
lh****hanmail.net
|
2021-06-09 |
|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굳건하고 푸르를 수 있는 한겨울 소나무같은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인 듯합니다. 읽고 널리 홍보하고 수업 자료와 동아리 활동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값진 책 선물에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
|
|
ea****@naver.com
|
2021-06-09 |
| 안소영작가님 아픈 사연 알지못했네요
책만보는바보 잘 읽었구요
아버지에 대해 생각들이 많은 요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
|
h1****ol.com
|
2021-06-08 |
| 코로나19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 읽고 마음을 힐링하고 싶어요 |
|
|
|
lo****439@sen.go.kr
|
2021-06-08 |
| https://blog.naver.com/eunh1103/222389861878
가족 서간집이라니...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
|
|
|
p5****sen.go.kr
|
2021-06-08 |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555902484511357&id=100002749211417
책 내용 너무 너무 궁금해요. 감동적일 거 같습니다. |
|
|
|
ab****1157@korea.kr
|
2021-06-08 |
| 항상 좋은 책을 선물해주시는 창비.. 초등 딸이 읽는 어린이 창비 책보고 반해서 줄곧 관심 갖고 보고 있습니다. 제목부터 두근두근 읽어보고 싶은 설레임을 주네요. 감옥에 있는 아버지와 10년간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책이라니 먹먹함이 느껴집니다. https://blog.naver.com/youngfille/222389806899 |
|
|
|
ki****2@daum.net
|
2021-06-08 |
| 제목에서 설레임과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
|
|
|
ri****e1kr@naver.com
|
2021-06-08 |
| 감동적인 이야기 읽어보고 싶네요~ |
|
|
|
ba****041111@naver.com
|
2021-06-08 |
| https://www.instagram.com/p/CPzvGxVLW4X/?utm_medium=copy_link
감옥에 계시는 아버지와 10년간 주고받은 편지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요...?너무 궁금하여 이 책을 신청합니다! |
|
|
|
nh****0@naver.com
|
2021-06-08 |
| 안소영 작가님, 섬진강 기슭 작은 책방에서 동주 시인에 대한 강의를 들었던 6월의 저녁 강바람이 생각납니다. 시인의 바람길에 대하여 선한 의지로 강잏시던 작가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흔한 고무 실내화에 소탈한 모습~작가님이 안재구 선생님의 가족이라는 소리를 듣고 더 놀랐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날들을 통하여 작가님의 10대에 평화의 소식을 심어주었을 아버지 안재구님의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
|
|
an****o98@naver.com
|
2021-06-08 |
| https://blog.naver.com/ansaldo98/222389490148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시간이 생기겠죠....기대됩니다. |
|
|
|
wf****@hanmail.net
|
2021-06-08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518138171590923&id=100001843849683
모든 분들이 코로나 스트레스로 민감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화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
js****34@naver.com
|
2021-06-08 |
| 표지만 보아도 상큼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이야기들을 일고 싶습니다.^^ |
|
|
|
iy****@gmail.com
|
2021-06-08 |
| 정약용과 형제들이 생각나는 책 같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꼭 읽어보고 싶네요~~^^ |
|
|
|
xo****@nate.com
|
2021-06-08 |
| 감옥이라는 공간과, 아버지와의 서신 교환. 기대됩니다. |
|
|
|
ba****gi57@naver.com
|
2021-06-08 |
| 감옥의 아버지와 주고 받은 1년동안의 편지 내용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제목도 좋고 봄을 기다리는 날들이라는 표현에서 따스한 봄같은 도서 선물 기대합니다 |
|
|
|
21****@hanmail.net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21comj/222388885847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아버지와의 오랜 기간 편지들을 통해 바른 성장이 있었겠지요. 기다려지는 책이에요 |
|
|
|
si****gak@korea.kr
|
2021-06-07 |
| 아버지의 자리는 오랜 세월 동안 표나지 않는 듯, 없어도 없는 듯, 있어도 없는 듯하여 왔다해도, 십 년 동안 영어의 몸이신 아버지와의 필담을 나눈 자식은 또 어떠했을지 이찌 살아 어찌 컸을지 가슴 시립니다. |
|
|
|
kp****8@ice.go.kr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bbulzumi/222388695619 저는 아버지를 여태까지 온전하게 아버지를 이해한 적도 이해해보려고 노력한 적도 없었어요..그런 마음이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에게 걸림돌이 되어 자주 걸려넘어지곤 했는데 저와는 다른 모습의 부녀사이 이야기를 읽으며 제가 여태껏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
|
|
|
ja****omang@hanmail.net
|
2021-06-07 |
| 요즈음은 편지가 참 드문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빨간 우체통만 보아도 설레었는데... 이제 동네에서 우체통을 보기도 힘든 시대가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특별하게 기대되고,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jakunsomang0/222388679902 |
|
|
|
zz****aver.com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zzi3/222388630121
봄을 기다리는 날들, 함께 읽을수 있는 기회가 오길 기대하는 마음로 기다립니다. |
|
|
|
uh****03@naver.com
|
2021-06-07 |
| 편지글을 잘 읽어요.. 이오덕 선생님과 권정생 선생님 주고받는 글이라든지, 그림책 중엔 리디아의 정원 같은..?그래서 더 기대되고 설레네요
좋은 기회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s://m.blog.naver.com/uhuh2003/222388653656 |
|
|
|
go****dk@hanmail.net
|
2021-06-07 |
| 작은도서관을 찾는 분들께 감동을 주는 귀한책이 되겠네요.~ |
|
|
|
yk****21@naver.com
|
2021-06-07 |
|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봄을 기다리는 날들이라는 제목처럼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
|
|
|
ph****naver.com
|
2021-06-07 |
| 공유필!!!! 좋은 책 읽을 수 있는 기회 참 좋습니다. |
|
|
|
fo****0813@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foredu0813/222388610114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
|
|
|
jo****0@korea.kr
|
2021-06-07 |
| 서석고등학교 교감 최종복입니다. 계절은 봄이 지나 여름이지만 아직 이곳은 늦봄인듯 합니다. 귀한 선믈 감사합니다 |
|
|
|
ji****@korea.kr
|
2021-06-07 |
| 아버지와 주고받은 10년 동안의 편지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그리운 아버지! 이름만 불러도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
|
|
|
to****567@hanmail.net
|
2021-06-07 |
| https://m.cafe.daum.net/libte/4f20/1176
책을 너무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이런 이벤트 너무 멋진거 같네요~학생들에게 읽혀도 좋을거 같고 주변 친구나 가족에게도 권유할수 있을거 같아서 너무너무 읽어보고 싶네요~두근두근^^ |
|
|
|
ki****j@hanmail.net
|
2021-06-07 |
| 안소영 님의 작품을 신뢰합니다. 이런 가족사가 있으셨군요. 궁금하고, 아픔과 따뜻함이 묻어날 것만 같습니다.. |
|
|
|
hj****06@naver.com
|
2021-06-07 |
| 읽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기대되네요~~^^ |
|
|
|
ko****2@naver.com
|
2021-06-07 |
| https://www.instagram.com/p/CPz6MKnBMfE/?utm_medium=copy_link
안소영작가님의 신작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
|
|
hj****hanmail.net
|
2021-06-07 |
| 안소영작가님 책 감명깊게 읽었어요. 이번 책도 일고 싶어요. |
|
|
|
wh****04@naver.com
|
2021-06-07 |
| 편지글 쓰기 수업 자료로 좋을 것 같습니다. 안소영 작가님의 책만 보는 바보를 감명 깊게 읽었는데, 이 책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
|
|
|
ma****24@hanmail.net
|
2021-06-07 |
| https://story.kakao.com/_FItAO7/DW2SgHsIBw0 막혀있는 담이 편지라는 이름의 작은 문을 통해 ... 그것도 가족의 이름으로^^ 유일한 독자에게 쓰여진 글일텐데, 훔쳐봐도 되는지.... 허락해주신다면, 또 한명의 독자이겠습니다!! |
|
|
|
bu****@hanmail.net
|
2021-06-07 |
|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수업할 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
|
|
du****8@hanmail.net
|
2021-06-07 |
| 정약용 선생님이 자녀에게 쓴 편지가 있듯이 자녀가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어떤 감동이 있을까 기대되네요 |
|
|
|
ju****534232@gmail.com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dori1008/222388452404
꼭 읽고 싶은, 기대 가득한 책입니다^^ |
|
|
|
c2****70@naver.com
|
2021-06-07 |
| 좋은 책, 함께 읽고 싶어요~~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2012270&Redirect=View&logNo=222388445025&categoryNo=1&isAfterWrite=true&isMrblogPost=false&isHappyBeanLeverage=true&contentLength=2618 |
|
|
|
da****lee@naver.com
|
2021-06-07 |
| 저명한 수학자이신 안재구 박사님과 그의 딸인 안소영 님이 부녀 관계임을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 두 분 사이에 내밀한 교감과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 편지를 모은 책을 읽고, 학교 도서반 동아리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편지글 쓰기 활동을 하도록 돕고, 학교 신문에 작가가 쓴 편지라는 꼭지로 기획 기사를 쓰도록 지도해 볼까 합니다. |
|
|
|
ba****@hanmail.net
|
2021-06-07 |
| https://story.kakao.com/_7BNoB5/kEsNTH9IbXA
안소영 작가 신간, 기대됩니다. 그리고 연수원의 이런 이벤트도 넘넘 좋아요~ |
|
|
|
es****ark@daum.net
|
2021-06-07 |
| https://band.us/band/48361775 부녀가 주고 받은 편지의 내용을 함께 엿보고 싶네요. 사춘기 시절 그리고 스승의 날 즈음이면 편지로 카드로 딸한테 마음을 전해 주셨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네요. |
|
|
|
le****abriss@gmail.com
|
2021-06-07 |
| 6학년 1학기 국어 마지막 단원에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단원이 있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한 편지들이 담긴 안소영 작가님의 책 기대합니다!
https://www.facebook.com/abrazooooo/posts/10225858309993970
|
|
|
|
ne****naver.com
|
2021-06-07 |
| 안소영 작가님 책 늘 감동하며 봤는데 이번 책도 기대해봅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
|
|
|
da****ara@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dahyenara/memo/222388387150 아버지와의 애뜻한 마음을 함께 느끼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
|
|
|
ca****4@naver.com
|
2021-06-07 |
| 이 책을 통해 저도 아버지와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면 바래봅니다.. |
|
|
|
ll****y@hanmail.net
|
2021-06-07 |
| 책을 통해 가족간에 오고간 편지의 사연을 듣고 싶습니다. 기대되네요. |
|
|
|
be****ne@naver.com
|
2021-06-07 |
| 안소영 작가의 이름이 반갑습니다. 책만 보는 바보 이후 오랜만에 만나, 오래된 친구 이름을 보는 듯하여 이벤트에 신청합니다. |
|
|
|
ga****04@hanmail.net
|
2021-06-07 |
| 이 책이 이제 저는 할 수 없는 아버지와의 애틋한 교감을 가능하게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
|
|
ky****1008@hanmail.net
|
2021-06-07 |
| 안소영 작가의 책만보는바보, 시인동주를 나만 읽기 아쉬워 학생들의 필독 도서로 정해 독서퀴즈까지 봤답니다. 그리고 학교에 초청해서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고요. 감옥에 계신 아버지와 주고받은 글이라니 또 읽고 싶습니다. |
|
|
|
ha****123@naver.com
|
2021-06-07 |
| 감옥에 계신 아버지와 주고받은 글이라니 소개만으로도 궁금해집니다. 따뜻하기도 하고 먹먹할 것 같기도 해요. 읽어보고 싶어요. https://www.instagram.com/p/CPzrezcH5mu/?utm_medium=copy_link |
|
|
|
hd****@hanmail.net
|
2021-06-07 |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039051416149078&id=100001327793599
옛 편지 너무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를 보는 느낌 |
|
|
|
yu****ui@sen.go.kr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zz4507/222388319871 책 제목만 봐도 벌써 애틋해지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
|
|
ss****3@gmail.com
|
2021-06-07 |
| https://www.instagram.com/p/CPzquo_hGrR/?utm_medium=copy_link 기대가 많이 됩니다! |
|
|
|
hy****i@hanmail.net
|
2021-06-07 |
| 책만보를 읽고또 읽고.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산의 아버님께를 읽고 우리 아버님 생각나 많이 울었습니다. 아버님과의 편지글. 기대되기도 하고 가슴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
|
|
|
wh****illy1@hanmail.net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whitelilly1/222388317019 안소영 작가 신작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작품일거라 믿기에 꼭 당첨 바랍니다. |
|
|
|
lb****9@hanmail.net
|
2021-06-07 |
| 내가 교도소에 있던 청년 시절, 이제 그 만한 나이가 된 딸이 말을 걸어올 듯 합니다. |
|
|
|
le****1@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lej7941/222388305041 안소영 작가의 책만 보는 바보를 너무 좋아해서 몇 번을 다시 읽었는지 몰라요(제 인생책 Best 3) 작년에 5학년 사회 실학부분을 가르칠 때 저희반 친구들에게 이 책의 일부분을 읽어주기도 했답니다. 그런 안소영 작가의 신간이라니, 더구나 옥중에 계신 아버지와의 편지글이라니, 기대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이 저려옵니다. |
|
|
|
bl****@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blumie/222388311776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기 위해 작은 움직임에도 귀 기울이는 10대 소년의 따뜻하고 애틋한 마음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
|
|
|
an****27@naver.com
|
2021-06-07 |
| 신영복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으며 가슴 짠했던 저의 대학 새내기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이후로 안소영씨의 책만 읽는 바보와 시인 동주를 감명깊게 읽었으며, 그 이면에 부녀지간의 내밀한 편지가 있었더군요. 편지쓰기로 견뎌낸 그 시간에 빚진 마음으로, 봄을 기다리는 간절함으로 이 책을 읽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
|
to****hanmail.net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cjddks3990/222388307260 기대되네요. |
|
|
|
se****5@hanmail.net
|
2021-06-07 |
| 왠지 맘이 짠한게.....기대가 됩니다. |
|
|
|
do****@naver.com
|
2021-06-07 |
| 감옥이라는 단절된 공간을 사이에 두고 소통함으로 아버지와의 거리가 어떻게 달라질는지 구금삽니다. |
|
|
|
re****dane@hanmail.net
|
2021-06-07 |
| https://story.kakao.com/realzidane/IN3VSukEbXA 가족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즈음, 책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봄을 맞고 싶습니다. |
|
|
|
hu****9@naver.com
|
2021-06-07 |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28569684664514&id=100025344725981
책의 내용이 기대됩니다. |
|
|
|
tk****9@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tkfma99/222388294447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투옥된 아버지와 따님의 편지로 나눈 대화가 궁금합니다. 서로 힘이 되어주는 가족의 힘을 이 책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
|
|
|
hy****14@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hyesun14/222388269080 너무 감사한 이벤트입니다. 책 내용도 궁금해 집니다. 기대됩니다~ |
|
|
|
ck****@hanmail.net
|
2021-06-07 |
| 딸을 많이 키우셨던 아버지는 엄하시면서도 자식 을 지극정성으로 키우신 분이셨습니다. 딸이지만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힘든 농사일을 하시면서도 대학교육까지 시키셨던 지혜로운 분이시기도 하셨습니다. 몇해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무척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려 보고 싶습니다. |
|
|
|
so****a@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somdaaa/222388292618 책보내주세요! |
|
|
|
lh****rt@gmail.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lhsstart/222388287410 책의 내용이 많이 기대되네요. 다양한 책들을 접하는 좋은 기획가 되었으면 합니다. |
|
|
|
ce****@hanmail.net
|
2021-06-07 |
| 제게 아버지는 대화를 나누기 힘든 분이셨는데...작가분의 따뚯했던 아버지와의 기억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와의 소중함 추억과 함께 하고픈 세상의 풍경과 일상을 어떻게 전해드렸는지.. 그 마음을 책으로라도 경험해서 삭막했던 제 기억이 따뜻해지길 바랍니다.https://m.blog.naver.com/olivezib/222388283109 |
|
|
|
cy****5@naver.com
|
2021-06-07 |
| https://www.facebook.com/cyk9525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이제 흐릿해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내 곁을 떠나신 아버지. 그리워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기억이 떠오를까요? |
|
|
|
hj****el@hanmail.net
|
2021-06-07 |
| 옥중의 아버지와 주고 받은 편지글이라는 말에 눈 언저리가 조금 뜨거워집니다. 가족이 함께 하지 못하는 슬픔, 자라는 자식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 그리고 옥중에 있는 아버지에 대한 걱정... 이 모든 것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그래도 편지를 통해 주고 받은 글이 아버지와 함께 하는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
|
|
ls****@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lsyest/222388276415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투옥된 옥중에 계신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그 자녀는 훗날 작가로 성장하여 아버지와의 서신을 책으로 냈다하니 그 내용이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절박한 상황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
|
|
|
rn****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rnrdj/222388280951 진한 감동의 여운이 벌써 느껴집니다. |
|
|
|
kh****@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khjs84/222388261618
요기에 공유했어용 뚜둥~!!!!!!!!!!!!!^^♡ 아버지께서 아이들이 얼마나 눈에 밟히셨을지~~ 뭉클함이 느껴질거같네요 요 아이 제가 살포시 데려가두 될까용~??^^ ♡ ♡ ♡ ♡ ♡ ♡ |
|
|
|
cr****010@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5010cross/222388280335
감옥에 계신 아버지와 주고 받은 서신이라니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작가님과 아버지의 대화로 작가님의 가족사에 조금이나마 발을 담궈보고 싶습니다. |
|
|
|
aa****hanmail.net
|
2021-06-07 |
| https://band.us/band/62530376/post/73247
우리 연구회 선생님들과 읽고 싶은 책입니다. |
|
|
|
ya****@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ya2121/222388278261
사랑의 힘으로 사람은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 글을 읽으며 올 여름을 더 뜨겁게 지내고 싶네요.^^ |
|
|
|
jh****24@naver.com
|
2021-06-07 |
| 아버지와의 편지글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옥중 편지라는 것이 더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배지에서 감옥에서 보낸 글은 많이 접했으나 딸과 주고 받은 글은 드문 일인것 같습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을 따틋하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
|
|
|
jo****m@naver.com
|
2021-06-07 |
| 작년에 큰 수술과 항암치료를 잘 견디시고 건강하게 머물러 주신 아버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손녀 결혼식까지 꼭 보실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https://blog.naver.com/joinkkm/222388278219 |
|
|
|
jh****24@naver.com
|
2021-06-07 |
| 아버지와의 편지글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옥중 편지라는 것이 더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배지에서 감옥에서 보낸 글은 많이 접했으나 딸과 주고 받은 글은 드문 일인것 같습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을 따틋하게 공유하고 십습니다 |
|
|
|
do****naver.com
|
2021-06-07 |
| 이 책을 읽고 학생들과 이에 관련한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습니다. |
|
|
|
ay****8@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ayj9358/222388273134
가족의 사랑과 애틋함과 함께 한국의 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책 [봄을 기다리는 날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역사를 배우고 있는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
|
|
|
in****@daum.net
|
2021-06-07 |
| 감옥이라는 물리적 특성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10년 동안 어떤 사연으로 감옥에 가셨는지 또한 기막힌 사연 속에서 자녀와 나눈 편지글에는 어떤 절절함이 녹아있을지 기대됩니다. 간절함이 그리운 요즘 간절함이 묻어나는 책을 기다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kinno72/222388276550 |
|
|
|
go****e1275@naver.com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godlove1275/222388276024
감동적일 것 같아요. 올 여름 태어날 아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입니다 |
|
|
|
sm****2@nate.com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ssssssssssun/222388270811?afterWebWrite=true 아버지는 희생하시는 존재이지만, 살갑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버지와 대화에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
|
|
|
ng****1@naver.com
|
2021-06-07 |
| https://story.kakao.com/ngel311/IXZizlzDbXA
아버지라는 존재는 그 이름만으로도 제겐 큰 산으로 다가옵니다. 옥중서신으로 10년간이나 교류를 하셨다니 그 글만으로도 울컥해지네요.꼭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
|
|
|
su****ya@hanmail.net
|
2021-06-07 |
| 첵 제목만으로 따뜻함이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읽으면서 펑펑 눈물을 쏟아낼지라도 읽어보고 싶네요 |
|
|
|
se****y@naver.com
|
2021-06-07 |
| 아버지께서 수술을 앞두고 계세요. 아버지 글자만 봐도 괜히 눈물이 핑도네요.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s://story.kakao.com/_kAiDI/dSvhJTvcBw0 |
|
|
|
im****1222@korea.kr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mban1222&Redirect=View&logNo=222388266033&categoryNo=6&isAfterWrite=true&isMrblogPost=false&isHappyBeanLeverage=true&contentLength=2773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하겠군요. 내용이 궁금합니다. |
|
|
|
gh****6437@hanmail.net
|
2021-06-07 |
| 아버지란 이름이 이처럼 애틋할 수가 있나요? 몰랐습니다.
아버지와 깊은 사랑을 이야기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해가 갈수록 한가지씩 눈물나게 그리웁습니다.
기일이 다가오니 더욱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
|
|
|
ha****l-21@hanmail.net
|
2021-06-07 |
| 10년 동안 주고 받은 편지. 말이 필요없다. 소통 공감 관계회복...모든 삶이 다 들어있겠다 싶다.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193487977384949&id=100001713658341 |
|
|
|
im****acle@hanmail.net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miradelight/222388258915?afterWebWrite=true
네 남매는 10년 동안 아버지가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을 뒤로 하고 감옥에 간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아버지도 네 남매도 모두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편지를 주고 받았겠죠? 이들의 사연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
|
|
|
kh****@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khjs84/222388261618
10년동안 꼬박 주고받은 아버지와의 편지~ 뭉클함과 감동이 느껴지는듯하네요... 요 책 함께하게 해주세용 ♡♡♡♡♡♡♡ |
|
|
|
es****21@hanmail.net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brsvision/222388256229?afterWebWrite=true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라니
봄향기를 내며 봄을 알리는 꽃의 외침처럼
이 책을 읽어볼수있길 기다리며 마음깊은 곳에서의 향기를
내어봅니다. |
|
|
|
du****7@hanmail.net
|
2021-06-07 |
| https://www.instagram.com/p/CPzloY8n7N7/?utm_medium=copy_link 코로나극복이라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같겠지요 |
|
|
|
lk****@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lkj131/222388264463 봄을 기다리는 날들! 새로운 봄을 기다리며 10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했을 부녀간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꼭 읽어보고싶은 책입니다.^^ |
|
|
|
ha****4@hanmail.net
|
2021-06-07 |
| 편지를 주고 받으며 그 마음이 어떠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집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직접 보고 싶습니다 |
|
|
|
su****hanmail.net
|
2021-06-07 |
| 어깨가 구부정해진 아버지를 볼 때면 눈물이 차 오를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건강하실 때 왜 함께 대화하지 못했는지요... 지금이라도 조금씩 해 보아야겠습니다. 더 늦어서 후회하기 전에요. |
|
|
|
pi****1004@hanmail.net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flowernara82/222388265818
보고싶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읽어보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
|
|
|
ai****72@naver.com
|
2021-06-07 |
| 아버지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군요.
아버지는 어찌 봄과 함께 영어의 몸이 되었는지, 다시금 아버지와 함께한 봄은 어떤 느낌이었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
|
|
|
ky****4@naver.com
|
2021-06-07 |
| 제가 어렸을 땐 아버지와는 대화가 참 어려웠습니다. 아버지가 된 지금 아들, 딸이 40대가 되었는데 역시 대화는 어렵습니다. 아버지와 나눈 이야기를 읽고 우리 아들, 딸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yo****121@hanmail.net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tyoung0121/222388253342
감옥에 있는 아버지와 주고 받는 대화라...그것도 10년 동안, 대단하네요. 오히려 아버지를 격려하는 아들의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 저도 희망찬 봄을 생각하며 살아가렵니다. |
|
|
|
ca****213@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cactus213/222388261103
잘 모르는 작가라서 그냥 패스하려고 했는데, 찬찬히 둘러보니 글이 기대됩니다. 책 표지도 너무 이쁘구요. |
|
|
|
yo****nds@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yourwinds/222388260731
책 소개 글만 읽어도 마음이 멈칫하네요. 기대됩니다. |
|
|
|
lo****2@hanmail.net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love626262/222388260393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늘 가지고 살았습니다. 김중미 작가님의 말씀처럼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글을 계속 써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 책을 통해 그 길을 한번 명확히 찾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le****hy@hanmail.net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potato0330/222388259717
아버지와의 유대, 연대를 느끼며 살아가기가 힘든 요즘. 그 마음을 한 번 느껴 보고 싶습니다~ |
|
|
|
ch****1@hanmail.net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526green/222388258214
내용 소개나 추천글을 읽어보니 직접 읽어보고 싶어요. |
|
|
|
wi****hanmail.net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wiz0305/222388257934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mi****m@hanmail.net
|
2021-06-07 |
| 살면서 가장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가 바로 아버지란 생각이 많이 드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버지께 다가가는 방법을 서툴지만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이벤트 신청합니다. |
|
|
|
vi****628@daum.net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sea6028/222388253763?afterWebWrite=true 10년 간의 기록이라니 아버지와의 이야기 읽어보고 싶습니다 |
|
|
|
su****2013@korea.kr
|
2021-06-07 |
|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글 같아요. |
|
|
|
pe****as@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petronas 읽어보고 싶어요. 당첨되리라 믿습니다. |
|
|
|
jj****7@naver.com
|
2021-06-07 |
|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은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
|
|
|
ek****zz@naver.com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ektmfzzz/222388250926?afterWebWrite=true
링크공유했습니다! 아버지와의 대화라니, 마음이 뭉클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제목도 너무 인상깊고, 봄을 기다리는 날들에 아버지와 나눈 이야기를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읽고 후기도 열심히 남기고자 합니다! 꼭 당첨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 |
|
|
|
ia****nehi@naver.com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iamannnehi/222388254264
아버지와의 편지라니 벌써부터 막막해오며 읽고싶어집니다 |
|
|
|
co****47@hanmail.net
|
2021-06-07 |
| 편지도 하나의 문학이 될 수 있다니. . 작가의 꼼꼼한 삶이 궁금해집니다. .젇저두 만나 볼 수 있을까요. . |
|
|
|
sl****t@hanmail.net
|
2021-06-07 |
| 기다려주는 딸이 봄을 만들었나봅니다. 감옥 안에서 아버지는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요. 그 안에 있는 아버지를 기다리는 딸은 얼마나 많은 기다림과 그리움이 있었을까요. 그들의 그리움과 기다림이 궁금해집니다. |
|
|
|
fi****ady-@hanmail.net
|
2021-06-07 |
| 50이 가까운 이 나이에도 팔순 아버지는 나에게 울타리가 되어주십니다. 읽고 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
|
|
|
ch****74@naver.com
|
2021-06-07 |
| https://www.instagram.com/p/CPzkcS_sC8-/?utm_medium=copy_link
봄을 기다립니다.. |
|
|
|
dm****13@hanmail.net
|
2021-06-07 |
| 빛바랜 편지 봉투 사진을 보니 뭉클합니다. 공들여 편지를 쓰고 발품을 팔아 우체통에 가서 보낸 뒤 답장을 기다리던 시간들이 제게도 있었네요. 책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뒤살피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
|
|
pj****daum.net
|
2021-06-07 |
| 코로나 상황이라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책으로라도 마음위 위로를 받고 싶어요~~ |
|
|
|
sr****@hanmail.net
|
2021-06-07 |
| 어떤 사연이 있길래 감옥에서 10년 딸과 편지를 주고 받았을까요?
봄을 가다리는 마음은 추운 겨울일수록 더 간절할 텐데 그 간절함과 그리움으로 내용을 채웠을 것 같아요 |
|
|
|
ia****@naver.com
|
2021-06-07 |
| https://www.instagram.com/p/CPzkKcypHvY/?utm_medium=copy_link
창비교육연수원의 도서라면 믿고봅니다! |
|
|
|
he****0313@daum.net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yellowtoro/222388252477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강가에 가서 책 읽으며 뭔가 힐링하고 싶어지는 도서 입니다~
|
|
|
|
tl****ou@hanmail.net
|
2021-06-07 |
| https://m.blog.naver.com/sweet-teacher/222388250150?afterWebWrite=true 꼭 읽어보고 싶어요. |
|
|
|
01****un@daum.net
|
2021-06-07 |
| 조용한 코로나의 일상에서 여기저기 마음의 편지를 쓰고 싶은 요즘입니다~ 좋은 연수 듣게 되어 감사한데 이런 이벤트도 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
|
|
|
ju****22@hanmail.net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sassygirl86/222388250626 감옥의 아버지와 10년동안 주고 받은 편지! <봄을 기다리는 날들> 아버지와 나눈 그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 |
|
|
|
pk****@naver.com
|
2021-06-07 |
| 작가를 통해 10년동안의 그세월에 담긴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
|
|
|
ra****ojin@naver.com
|
2021-06-07 |
| 우리 아버지를, 그리고 소중한 가족을, 그들의 소통을, 요즘 계속해서 잊혀지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rainyhojin?Redirect=Write
|
|
|
|
cb****orea.kr
|
2021-06-07 |
| 아버지와의 글로써의 대화라... 궁금하고 읽어지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묵직한 사랑이 느껴질 듯해요 |
|
|
|
kz****@hanmail.net
|
2021-06-07 |
|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아버지는 늘 곁에 계이니 두렵고 피하고만 싶은 어린 시절, 부재하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그 간절함을 느끼는 듯 합니다. |
|
|
|
mj****@naver.com
|
2021-06-07 |
| https://blog.naver.com/mjjm22/222387652952
10년동안의 편지라니, 그 세월에 담긴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
|
|
|
ab****l8@korea.kr
|
2021-06-05 |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87288954746003&id=100003947562877
고난과 시련이 어쩌면 그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제몫을 올곧게 하면서 성장하게 했네요. 안소영작가를 통해 그 아버지를 만나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 아픈 근현대사를 |
|
|
|
no****99@naver.com
|
2021-06-05 |
| https://blog.naver.com/nopark99/222385770378 |
|
|
|
tz****mb@naver.com
|
2021-06-03 |
| https://blog.naver.com/tzarbomb/222382401909
책 내용이 궁금합니다. 디자인부터 끌리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
|
|
|
mo****@naver.com
|
2021-06-01 |
| https://blog.naver.com/monlkj/222378985654 아버지와의 편지 내용이 궁금하네요. ^^ |
|
|
|
jc****0@nate.com
|
2021-06-01 |
| https://blog.naver.com/jcsfc/222378589097
정말 봄과 잘 어울리는 책인것 같습니다.
정말 감동의 편지 내용이 아닐까 기대해 봅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
|
|
|
lo****ooka@naver.com
|
2021-06-01 |
| https://blog.naver.com/poincare37/222378433864
현대사를 담아낸 아버지와의 서신이라... 많은걸 배우고 싶어 응모합니다 ^^ |
|
|
|
du****29@naver.com
|
2021-06-01 |
| https://www.instagram.com/p/CPjhTuMlRFI/?utm_medium=share_sheet |
|
|
|
si****@hanmail.net
|
2021-06-01 |
| 제목과 책 소개 디자인만 보아도 뭉클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
|
|
i1****@hanmail.net
|
2021-05-27 |
| 오래 돼서 누렇게 빛바랜 편지 봉투 손글씨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뭉클한 이 느낌은 뭘까요? 어린 네 남매가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리운 아버지를 기다린 마음도 알 것 같고. 추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은 오듯 그리운 사람들도 반드시 만나게 된다는 푸른 희망을 가슴에 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에게는 도처에 희망의 씨이은 자라겠지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