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메뉴 검색 강사 소개 분야별 연수과정 최근 게시물 퀵메뉴

[서평단 모집] 와글와글 들썩들썩 보건실의 하루

작성자: (로그인 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비회원이신 분은 회원 가입 부탁드립니다.)
jc****0@nate.com
2024-06-08
교사라면 늘 학생들과 같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더 관심이 생깁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기대 됩니다. 그래서 엄청 이 책을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jcsfc/223473131218
da****003@daum.net
2024-06-08
1학년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1학년 아이들이 작은 상처에도 보건실로 쪼로로 달려가게 됩니다. 그러면 보건선생님은 아이들의 상처 뿐만 아이나라 마음도 고쳐주시는 것 같아서 늘 보낼 때 마다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이 책을 통해서 보건실에 갈 떄 아이들의 마음, 보건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읽어 주고 싶어요.
hi****us77@naver.com
2024-06-07
학교의 작은 응급실인 보건실에서 매일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와글와글 들썩들썩 함께하고있는 보건교사입니다. 책 속의 보건실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하고 보건실을 찾는 아이들과도 함께 읽어보고 싶어 서평단 신청합니다.
mo****3@hanmail.net
2024-06-07
초등학교 보건실에는 저학년이나 마음이 아픈 친구들이 많이 옵니다. 집에서 아픈 것도...조금 부딪친 것도... 수업이 듣기 싫을 때도 늘 보건실로 오는 학생들을 봅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을 것만 같아 꼭 읽고 싶네요~
ni****57@naver.com
2024-06-07
퇴직이 가까워지면서 평소에 하고싶었던 서평단 모집에 괜히 설레어집니다. 여유를 가지고 읽는 독서는 좀더 가슴으로 충분히 느낄 것 같아요. 작가의 마음에 최대한 근접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더 큰 행복이겠죠... 더구나 보건실은 아이들 마음을 여는 창이기에 더 기대됩니다.
na****31@hanmail.net
2024-06-07
몸이 아파 가는 아이들만큼이나 마음이 아파 찾는 아이들이 많은 보건실... 보건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흥미가 갑니다. 서평단 신청합니다
pr****se85@nate.com
2024-06-07
신청해요. ^^ 학교를 배워가는 1학년 친구들에게읽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ba****25@naver.com
2024-06-07
서평단 신청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76HrXixpd3/?next=%2F&img_index=1 보건실 일상을 그린 그림책이라 무척 관심이 가집니다. 그림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cj****004@daum.net
2024-06-05
심리적인 이유로 매일 보건실을 들려야 하는 학생들이 자주 학급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익숙하기도 하지만 결코 친근해질 수 없는 곳인 보건실에 대한 이야기라 더 관심이 가서 학생들에게도 읽어주고 싶은 책이라 신청합니다.
mr****@naver.com
2024-06-04
https://blog.naver.com/mrssjb 보건실에 관한 그림책이라니 색다르네요.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mi****1@hanmail.net
2024-06-04
학교에서 제일 인기있는 곳. 보건실에 관한 그림책이라니 . 담겨 있을 이야기가 짐작되어 웃음이 나네요. 북적대는 보건실에는 다양한 얼굴의 이야기 보따리가 담겨 있겠지요? 자신의 이야기 같아 귀를 쫑긋거리며 들을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그려집니다.
sk****i@naver.com
2024-06-04
보건실이야기를 출간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당 초중고,유치원 보건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떤모습으로 그려졌을지 넘 궁금하네요!!!
mk****@daum.net
2024-06-04
보건실은 사랑입니다를 실천하는 보건 교사를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같은 교사로서 좋아하고 또 아끼는 후배입니다. 왜 아이들이 우리 교실보다 보건실을 더 가고 싶어하는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때로는 저도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 보건실이 떠올라 더 궁금합니다. https://brunch.co.kr/@93623e4d946b457
km****8s@naver.com
2024-06-04
우리 학교 하루 보건실 이용학생이 130명 정도라 ...보건실에 일이 있어 들러보면 상황을 익히 알지만 글로써 어떻게 그려냈는지 사믓 궁금하다. 아이들이 거리낌없이 드락거리는 보건실 내용의 글을 읽어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
my****y@naver.com
2024-06-04
전담 수업을 하다보면 하루에 한 번은 꼭 보건실에 가는 아이들이 있던데..그런 아이들은 몸 보다도 마음에 상처가 있어 자꾸만 따뜻한 손길을 받으려고 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와글들썩 보건실에 당골 손님은 누구이고 또 보건실 선생님은 어떤 처방을 내리시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mi****9@naver.com
2024-06-04
전교생이 들락날락! 그야말로 눈코뜰새없이 온종일 아이들의 몸부터 마음까지의 다양한 고민들을 대하게 되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왁자지껄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들이 궁금합니다.
ks****9@sen.go.kr
2024-06-04
보건교사인지라 더욱 궁금한 보건실의 하루네요..! 혹시나 제가 놓친 아이들의 마음은 없는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ㅎㅎ
wf****@hanmail.net
2024-06-04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보건실이지만 어떤 학생은 보건실에서 따뜻함을, 안정을 느끼고 가는 곳이라 꼭 있어야하는 곳이죠. 어떤 일들이 보건실에서 생기는지 이야기로 풀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